인생의 고갈과 혼동이 섞이는 시점에서 뭔가 바닥난 것을 채우려고 refill station, 주유소 같은 영혼의 재충전소를 찾게된다. 그러나 plug in 되어있어야만 제대로 살 수 있다. plug in은 요즘 세상에 번거롭기 짝이 없는 일이다. 컴퓨터 전원만 빼고는 다 wireless, codeless로 되어가는 세상에서 웬 plug in? 어딘가에 꼭 붙어있는다는게 근질거리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내가 단 한가지 쳐서 복종시켜 붙잡아야 할 것이다. 떨어질 때만 재충전하는 것은 나를 앞세우고 사는 것이다. 내 행동반경이나 생활습성 등 모든것에 걸거치는 전원코드를 붙이고 플러그를 꽂으면서 제약이 된다는 생각. 그러나, 그 눈에 보이는 한계 뒤에 엄청한 세계가 펼쳐지는 것을 금방 보게 될 것이다.

 

☞ 무선 기독교(Cordless Christianity)
우리가 누리는 수많은 현대 문명의 이기 가운데는 무선 장치가 있다. 무선 드릴, 무선 면도기 등과 같이 무선 장치의 목록은 끝이 없다. 그러나 여기에도 원칙이 있다. “전지가 다 소모될 때까지만 사용하고, 충전 장치에 넣어서 재충전시킨 다음 다시 써야 한다. 전지가 마침내 수명을 다하면 그것은 말끔히 폐기 처분하고 새것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과 매일 갖는 인격적인 관계에 그렇게 스스로 충전하는 장치를 도입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무선’ 방식을 통해서 삶에 접근하는 크리스천은 자기 자신의 인격이나 자기 몸의 능력 안에서 살게 된다. 이같이 자기 의존적인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소모적인 인생을 사는 것이며, 결국 그런 삶은 쓰레기통에 버려질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가 스스로 크리스천의 삶을 사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서 생명을 나타내시며, 우리가 그분의 몸 안에 거할 때 세상과 육체 그리고 마귀를 대항해 지속적인 승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원하신다. 그런 사람은 무선 크리스천이 아니라 원자력 발전기보다 더 강력한 힘의 근원인 그리스도께 플러그를 꽂아 놓고 있는 사람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 빌 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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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12:32 2006/08/15 12:32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좀 다른 관점의 메일링을 읽다보면 더 재미있곤 하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8.10)
  1.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안다.
  2. 부하직원과의 공감대를 중요시한다.
  3. 인간관계의 '황금률'을 지킨다.
  4. 부하직원과 적당한 선을 유지한다.
  5. 지혜롭게 비판한다.
  6. 직원들의 다양한 스타일에 적응한다.
스티븐 콘 등의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 중에서 (비전과 리더십, 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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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12:00 2006/08/1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