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침부터 가정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씀 읽고 기도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아침에 흩어지기 전에 모두 모여 드리고, 저녁에 아이들이 잠들기 전 9시에 드리는 방식으로. 매일 한사람이 맡아서 하고 아빠, 엄마, 건호 순서대로 돌아갑니다.
당신의 신앙은 가짜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겉모습에 합당한 내면의 믿음 수준도 갖추고 있습니까?
사람은 누구든지 속으로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속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는 반면 어른들은 속마음과 반대되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은 속으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니, 지금 내 나이가 백 살이 다 되었는데 어떻게 자식을 낳으며 내 아내 사라도 나이가 구십인데 어떻게 생산을 한단 말인가?'
아브라함은 지난 20여 년 동안 수없이 하나님을 만났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왔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극히 인간적이고 세속적인 믿음이었습니다.
교회에 오래 다니고 목사나 장로가 되었어도 신앙은 가짜일 수 있습니다. 가짜를 진짜처럼 착각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직분으로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정직하게 자신의 신앙 수준을 점검해야 합니다.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계 2:23)
마열풍의 내 영혼의 비타민 칸에 게재된 글을 인용했습니다.
출처는 "행복한 아침" 하용조 목사와 함께 하는 Daily Morning /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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