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나아갔던 백성들의 눈앞에서
여리고 성이 무너진 시간도,
히스기야가 확실해 보였던 패배앞에서 기도하였을때
하나님이 승리를 허락하셨던 시간도,
홍해가 갈라지고 모든 백성이 홍해를 건너온 후
무서운 애굽의 장병들이 물에 수장된 시간도,
광야의 백성이 만나를 거둔시간도,
다윗의 찬양과 묵상이 이루어진 주요한 시간도,
예수님이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신 시간도,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부활하신 모습을 본시간도,
베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갈릴리 바닷가에서 만나
회복과 사랑의 고백을 나누고 경험한 시간도
모두 모두..
새벽이었습니다.
새벽이 특별히 신령한 시간이라고 꼭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많은 기적을 베푸시고,
많은 신앙의 선배들과 더욱 깊이 교제를 나눠주신 시간은
분명 새벽이었습니다.
하루의 첫시간을 하나님과 만난다는 것.
그날 처음 노래를 하루종일 흥얼 거리게되는 것처럼,
하루의 첫시간을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만나
하루종일 하나님과 교제하게 되는
축복, 그 진정한 기쁨을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김남준 목사님의 <새벽기도>를 읽고 (from 조희창간사, Y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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