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울말씀: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시25:14)
삶의질문: 나는 무엇을 통해 하나님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더 자주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기억할 수 있을까?
▶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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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우리순의 커뮤니티(http://cafe.godpeople.com/chodaenj/)가 생겼다. 그래서 이곳과 그쪽에 새벽기도, QT, 목적이 이끄는 삶 등을 싱크하려고 한다. http://cafe.Godpeople.com/chodaenj/?B11-10
대니아빠, 수고 많으셨어요.... 바쁘신 중에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아늑한 곳이 되었네요. 싸이는 원래 안하지만, 한동안 이런 커뮤니티 활동도 안했는데.... 이곳이라면~!!!
지난주 수요일밤 즈음에 집에 인터넷이 갑자기 끊겼습니다. DSL회사가 뭔 작업을 하는데, 미리 조치를 안해서 화요일 또는 수요일까지 집에서는 별일(?) 못하고 삽니다. 다만 핸드폰이나 PDA로 이메일 받아다 보는 정도인데, 여기도 이제서야 (출근해서 이메일 확인하는 오전 첫시간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들어오네요.
그럼 주님의 십자가와 벅찬 부활을 기다리며 은혜로운 고난주간이 되시길~
이현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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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Jesus answered him, "I tell you the truth,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NIV)
누가복음 23장 43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며 계속 반복하신 용서의 중보기도 후, 좌우 십자가에 같이 매달려 조롱하던 강도들 중 하나가 구원을 요청하자 이에 응답하신 말씀이다. 십자가 위에서는 자기 고통과 호흡을 가누기에 미쳐버릴텐데 바로 그 십자가 위에서조차 세상에서 마지막 요청하는 이에게까지 아무렇지도 않은듯 응답하셨다.
왜 예수님의 십자가는 두 강도의 것 중간에 서있나? 왼쪽끝이나 오른쪽끝(Jx-강도1-강도2)에 세우면 강도들과는 좀 다른 죄인이라 구분하는 모양새이나, 강도 중간에 있으므로 두 강도와 아무 다를것 없는 죄인이라는 비하/모욕의 뜻으로 빌라도나 그 군대에 의해 의도적으로 두 강도 가운데 예수님의 십자가를 세웠을 것이다.
이 강도의 구원을 피상적으로 받아들여, 세상에 살다가 마지막 순간에 구원받겠다는 사람이 있는가? 큰 착각이다. 우선 그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언제인지 알 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마지막 순간 그 자체를 놓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처음 만나거나 처음 복음을 접해서 곧장 자복하고 복음을 받고 영접하는가? 숱한 (고구마같이) 찌름이 있은 후에야 복음은 한 인생의 중심에 들어간다. 딱 한순간의 기회만 있다면 백발백중 놓치고 말 것이다. 이 강도의 상황은 특수상황이다. 상황에 촛점을 맞추지말고 그 심령의 변화를 따라간다면....
예수님은 자신을 못박는 자들을 용서하는 기도를 반복하고 계셨다. 이 처형을 집행한 빌라도 군대 백부장이 쓴 "빌라도의 보고서"는 역사문서로 남아있고 이 글 끝에 "예수는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내용이 성경과 같이 나온다. 죄목을 적어 붙인 판에는 "유대인의 왕"이라 적혔는데, 진짜 예수님은 왕이시다. 강도에게는 이런 중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회심하고 변화되어 예수님께 구원을 청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 [오늘의 말씀 요약] 대제사장들과 공회는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겨줍니다. 예수님은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는 빌라도의 질문에는 긍정하셨지만, 다른 고소들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으셨습니다. 명절에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전례로 인해 바라바가 풀려나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히도록 넘겨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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