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제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침착함을,
제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두 가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제게 주소서."

너무나 유명한 오래된 기도문의 한 구절입니다. 기도문에 나오는대로 침착함, 용기, 그리고 지혜를 갖출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항상 나쁜 쪽으로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을 우려하면서 정작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일을 망치는 지름길인데도 말입니다.
항상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들을 탓하며, 나빠질 가능성에 대해 노심초사하면서도 정작 제때 일을 처리하지 않거나 행동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바꿀 수 없는 일들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일들은 바꿔가는 자세입니다. 이런 태도에서 긍정적인 모습이 생깁니다. 내가 상황을 콘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상황에 미리미리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의 조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인식하고, 그 일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 그래야 기도문처럼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꿔가면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일에 대해 걱정하면서도, 정작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이들의 특징은 대략 다음과 같다.

* 반동적이다. 항상 부정적인 답변을 한다. 종종 자기가 희생자라고 생각한다. 행사를 주도하기 보다는 두려워한다.
* 노심초사하느라 녹초가 되지만 상황을 개선하지는 못한다.
* 인생의 어려움과 문제점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비난한다.
* 발등에 불이 떨어질 때까지 되도록이면 일을 미루는 탓에, 쓸데 없이 하는 일은 많고 바쁘면서도 결과는 평균이거나 오히려 그 이하인 경우가 많다.
* 현재 상황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다.

'마인드 짐' 중에서 (지식나무, 103p)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2.28)

덧붙임: 여전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매일의 QT 다음으로 애독하면서 좋은 생각거리를 얻는데, 예병일의 경제노트에서 오는 이메일에도 좀 다른 면으로 값진 것들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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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13:00 2006/02/28 13:00
영주권때문에 잠시 LA 입국 후 출국....
전화번호가 이상하네~ 323-962-9301

구글검색하니~

덕분에 싸이 들어갔다 왔다. 최유진 1967은 2명이라 쉽더군.
그런데 이현수 1967은 23명.... 그리도 흔한 이름이었던가?
(뭐 건호, 형호-형통의 법적한국명-도 많더군~ 형통은 없겠지!)
어쨌거나 뒤늦게 다들 싸이 하는걸 보고.... 내 백년된 싸이에 다시 들어가
봤지만~ 답답.... 난 싸이 체질이 아니다. 그냥 독립 블로그에 남겠다~
하여튼 예전에 아이러브스쿨 이상으로 주소록 역할을 하는 싸이....
유진 사진을 보고 한장~ 2005년 여름이란다.
싸이는 사진 베껴오기/퍼오기가 어렵다....

어떻게 퍼왔는지 궁금하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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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09:50 2006/02/28 09:50